강아지 장례 고양이 장례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해야할 7가지 조치 펫로스 증후군 어떻게 극복할까요

강아지 장례 고양이 장례

강아지 장례 고양이 장례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해야할 7가지 조치 펫로스 증후군 어떻게 극복할까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수명이 다해서 죽거나 병으로 죽거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죽는 등 어떠한 형식으로든 반려동물의 죽음은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고 당황스러운 상황에 봉착하게되죠.

오늘은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합법적 장례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펫로스 증후군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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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후 먼저 해야할 일 7가지

반려동물이 죽었다면 먼저 해야할 7가지가 있습니다. 슬픔을 잠시 추스리고 사랑했던 반려동물의 마무리를 좋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생명의 징후 확인하기

반려동물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말로 세상을 떠났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심장박동과 숨소리를 귀 기울여 확인해보세요.

또 코에 손을 가져가 숨결을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아직 생명의 징후가 있지만 움직이지만 않는다면 빠르게 동물병원을 데려가서 수의사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정말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것이 맞다면 다음 단계를 이행해야 합니다.

2. 사후 경직 대비하기

사망이 확인되면, 사후 경직이 시작되기 전에 몇 가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사후 경직은 보통 사망 후 1시간에서 3시간 사이에 시작되므로, 이 시간 안에 반려동물을 편안한 자세로 눕혀주세요.

좋아했던 두툼한 담요나 방석 위에 부드럽게 눕히는 것이 좋습니다.

3. 혀 넣어주기

다음으로는 반려동물의 혀가 나와있다면 넣어주어야 합니다. 이빨에 물릴 경우, 피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후 경직이 오기 전에 돌출된 혀를 입안으로 넣어주는 것이 좋으며, 혀를 넣었어도 다시 나오는 경우에는 물티슈나 탈진면을 입에 물려주시면 됩니다.

4. 분비물 관리

다음으로는 코와 입에서 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므로, 베개나 수건을 이용해 머리를 적절히 받쳐주세요.

분비물이 흐르는 것을 방지하고, 반려견의 마지막 모습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눈 관리

만약 반려동물이 눈이 뜬 상태라면, 눈꺼풀을 살짝 덮어주거나 수건이나 물티슈를 눈 위에 올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눈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반려동물을 가족 일원으로서 존엄한 모습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6. 사후경직 상태 유지

반려견의 몸이 딱딱해지기 시작하면 억지로 주무르지 마세요. 몸에 큰 외상이 없다면, 변형이 생기지 않으므로 하루 이틀 정도는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장례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7. 장례 준비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이동할 때는 배변패드로 아래를 받치고, 큰 타월로 몸을 감싸 안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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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죽었을 때 고양이 죽었을 때

반려동물의 사체를 합법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어요.

1. 쓰레기봉투

첫 번째 방법은 가장 기본적인 건데, 생활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배출하는 거예요. 하지만 이 방법은 많은 반려인들에게 정서적으로 큰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사랑했던 반려동물을 ‘쓰레기’처럼 처리한다는 생각에 많은 분들이 이 방법을 선호하지 않아요. 하지만 합법이긴 합니다.

2. 동물병원 소각

두 번째 방법은 동물병원을 통해 의료 폐기물로 분류해서 소각하는 거예요. 이 방법은 위생적이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이 역시 사랑했던 반려동물을 그냥 소각한다는 부분이 반려인들에게 큰 슬픔을 줄 수 있어요.

3. 전문 장례업체 이용

마지막으로 많이 이용되는 방법은 전문 반려동물 장례업체를 통해 화장을 진행하는 거예요.

이 방법은 반려동물에 대한 마지막 예의를 갖추고,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지만 20만원 ~ 30만원 정도 장례비용이 발생합니다.

 

전문 장례업체 통한 화장, 어떻게 진행되나요?

전문 장례업체를 통한 화장은 대체로 이렇게 진행돼요.

1. 출장 서비스

대부분의 장례업체에서는 출장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요. 집으로 전문가가 방문해서 사체를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친절하게 안내해 준답니다.

2. 납골당 안치

화장 후에는 장식용 꽃과 함께 납골당에 안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해요.

 

반려동물 매장하기

반려동물을 합법적으로 매장해서 묘소를 꾸며주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본인 소유의 토지에 반려동물 묘소를 꾸며주는 것인데요.

한국에서는 타인의 땅에 반려동물 시신을 매장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따라서 매장할 장소가 없다면 화장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소유한 땅이 있다면, 반려동물을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메모와 함께 이름과 사망 날짜를 적어 간단한 묘지를 만들어 땅에 묻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을 생각나게 하는 나무를 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매장을 하시려면 반려동물을 가능한 깊게 묻어야 합니다.

적어도 80cm 이상 깊이 파고, 단단한 나무판을 위에 놓은 다음 흙으로 덮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동물들이 시신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펫로스 증후군이란 뜻 의미

펫로스 증후군은 무엇일까요? 펫로스 증후군이란 반려동물이 죽은 후에 겪는 우울증과 우울증과 같은 감정적인 어려움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

1인 1반려동물 시대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그 만큼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사람도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직후에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키우던 반려동물에 대해서 미안함을 느끼기도 하고 그리움은 당연히 말할 수 없이 크구요. 심하면 자책감을 느끼며 슬픔에 빠지곤 합니다.

반려동물은 오늘날 우리에게 우리에게 아주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15년 정도를 함께 지내게 되는데 단순히 동물이 아니라 가족과 같은 존재가 되었죠.

2) 이해와 공감

만약 주변 사람들중에서 반려동물을 잃고나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본인이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당사자라면 같은 공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심하다면 신경정신과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수면제나 가벼운 항우울제같은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충분한 시간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을 잃은 후에는 충분한 여유와 시간을 허락해 주어야 합니다.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은 직원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고 연인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죠.

또 새로운 반려동물을 데려오기로 하였다면 그 전에 마음을 치유하고,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반려동물 사후 Q&A

반려동물 사후에 궁금해하실 만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반려동물 장례 시설 많이 부족한가요?

현재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장례 시설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전국적으로 약 40개 정도의 장례업체가 등록되어 있어요.

지자체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에서는 반려동물 공동 화장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요.

경남에서는 이미 조성 계획을 밝혔고, 인천에서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정부에서도 화장장 설치 규제를 완화해서 반려동물 화장 사업자 확대에 나서고 있답니다.

반려동물 매장하기?

네, 타인의 땅에 반려동물을 매장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신고 시 100만원 정도의 과태료를 물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 소유의 땅이라면 자유입니다.

반려동물 장례식 조의금 내야하나요?

만약 지인의 반려동물 장례식에 참석하였다면 장례업체에서 마련한 조의함이 있을 겁니다. 이걸 보고 그냥 지나치기도 민망하고 당황스러우실텐데요.

5만원을 냈다는 커뮤니티 사례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자유 입니다.

조의금은 참석자가 당사자의 관계를 위해서 장례식 비용이나 식사 비용, 위로를 위해 보태는 돈으로서 금액이나 조의금 여부는 자유죠.

다만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고 사람 장례식장 비용의 1/10 수준이기 때문에 대략 3만원 이하의 금액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