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원리 이해하기 보청기 지원금 얼마 나오고 어떻게 받나요

보청기

보청기 원리 이해하기 보청기 지원금 얼마 나오고 어떻게 받나요라는 주제로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이나 혹은 가족 중 연로하신 분이 있거나 요양보호사가 직업이신 분들은 보청기에 대해서 익숙하실 겁니다.

안들리던 귀가 보청기를 착용함으로써 들리는 것을 보면 참 현대 의학의 신비함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이 보청기의 원리와 보청기 선택시 팁 그리고 보청기 지원금에 대한 내용까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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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영어로

보청기는 ‘들을 보(聽)’와 ‘기구 기(器)’의 합성어로, 난청을 가진 사람들이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자 기기를 의미합니다.

보청기는 소리를 증폭시켜 사용자의 청력 상태에 맞게 조정하여, 일상생활에서의 소통과 청취 활동을 돕습니다.

보청기 영어로는 Hearing Aid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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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원리

앞서 가볍게 언급드렸다시피 보청기는 청력이 저하된 분들이 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의료기기인데요.

보청기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어떻게 소리를 듣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1) 소리의 전달과 인지 과정

우선, 소리는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소리 파동은 귀의 외이도를 통해 중이에 있는 작은 뼈들, 즉 이소(耳小) 뼈들을 움직이게 합니다.

이 움직임은 달팽이관 내의 림프액을 움직이게 하고, 이 림프액의 움직임은 유모세포들을 자극하여 물리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킵니다.

전기 신호는 청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소리로 인지하게 되는 것이죠.

2) 보청기의 기본 구성

보청기는 이러한 인간의 청각 시스템을 모방하여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청기의 주요 부속품으로는 마이크, 앰프, 리시버, 배터리 등이 있습니다.

3) 마이크

마이크는 소리를 모으는 역할을 합니다. 주변의 소리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앰프로 전달하는 중요한 부품이죠.

예를 들어, 카페에서 대화를 나눌 때 주변의 잡음 속에서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듣기 위해 마이크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앰프

앰프는 마이크로부터 전달받은 전기 신호를 증폭시키는 부품입니다. 사용자의 청력 상태에 맞게 적절한 크기로 소리를 증폭시켜주죠.

예를 들어, 난청이 있는 분들이 소리를 더 크고 분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리시버

리시버는 증폭된 소리를 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부품을 통해 증폭된 소리가 사용자의 귀에 전달되어 청각적으로 인지하게 되는 것이죠.

6) 배터리

배터리는 보청기를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전력을 제공합니다. 보청기의 크기와 기능에 따라 배터리의 크기와 수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청기 선택 시 고려사항

보청기를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난청의 정도와 유형에 맞는 보청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둘째, 사용 환경과 생활 스타일에 맞는 기능과 디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분들은 땀이나 습기에 강한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 지원금

보청기는 국가에서 지원금을 지급하여 필요시 금전적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보청기 지원금 관련하여 궁금할만한 내용들을 질문 형식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보청기 지원금의 액수는 얼마나 될까요?

보청기 국가 지원금에 대한 첫 번째 질문은 바로 지원금의 액수입니다.

기초 의료 생활수급자의 경우 111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의 경우에는 99만 9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는 한 대당 5년마다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양쪽 귀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경우 한 쪽 보청기에만 지원이 되므로 반대편 보청기 비용은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단, 19세 미만의 경우에는 5년마다 양측 보청기에 대해 222만 원까지 보청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9세 미만 청각 장애인 : 양쪽 전액 (222만원까지)
  • 기초 의료생활수급자 : 한쪽 전액 (111만원)
  • 그 외 청각 장애인증 : 한쪽 90% (99만 9천원)

2) 나이가 많아도 보청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보청기 국가 지원금은 나이와는 무관하게 지급됩니다. 중요한 것은 청각 장애인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청각 장애인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나이 무관
  • 청각 장애인증 소지 필

3) 청각 장애인증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청각 장애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기준의 난청이 있어야 합니다. 양쪽 귀에서 60dB 이상의 난청이 있거나, 한쪽 귀에서 80dB 이상, 반대편에서 40dB 이상의 난청이 있을 경우 청각 장애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는 유발반응 검사 장비가 있는 이비인후과 병원에서만 가능하며,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는 이러한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 곳이 많으니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청각 장애인 검사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청각 장애인 검사는 유발반응 검사 장비를 보유한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종합병원의 경우 대부분 이러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가까운 종합병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청각 장애인 검사는 금방 끝나나요?

청각 장애인 검사는 단순한 절차가 아닙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최소 2번의 청력 검사와 한 번의 내간 유발 반응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6개월 후에 추가적인 청력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6) 청력 검사 후 바로 청각 장애인증을 받을 수 있나요?

청력 검사를 모두 마친 후에는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게 됩니다. 이 진단서를 가지고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이후 청각 장애인 심사에 들어갑니다.

심사 과정은 서류 제출 시점으로부터 약 1~2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7) 청각 장애인 심사에서 탈락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심사 과정에서 탈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으며, 다른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청력 검사와 유발 반응 검사를 다시 받은 후 서류를 재제출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 조치가 필요할 수 있으니, 국민연금공단 청각장애심사부에 문의하여 상황에 맞는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8) 청각 장애인증을 받았다면 바로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나요?

청각 장애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보장구 처방전을 받은 후에 보청기를 구입해야 합니다.

처방전 없이 보청기를 구입하게 되면 국가 지원금을 받을 수 없으니 이 점을 유의해 주세요.

9) 보청기 구입 후 지원금은 언제 나오나요?

보청기를 구입하고 착용한 후, 1개월이 지나면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보장구 검수 확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 확인서와 보청기 구입 영수증 등 필요한 서류를 모두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본인 비용 부담 후 청구하여 환급받는 방식 입니다.

 

마무리

보청기를 구입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청력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청력 검사 결과에 따라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하고, 전문가의 조정을 통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청력 손실이 높은 주파수에 맞춰 보청기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보청기의 원리와 주요 부속품, 그리고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크게 해주는 기기가 아니라, 청력 손실을 겪는 분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따라서, 보청기를 선택하고 사용할 때는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보청기 원리 이해하기 보청기 지원금 얼마 나오고 어떻게 받나요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